M.O (엄마 오우거)
렉사르입니다.
얼마나 천대받는지 얼굴 이미지조차 찾기 어렵네요.
심지어 나온게 아래 하나 뿐입니다.
한때는 노양심의 대표주자였으나 씹서와 씹랄의 등장으로 크린한 영웅이 된 냥꾼.
영광의 시대는 돌아올 것인가...
이놈의 장궁... 아파여..
가즈릴라는 굳이 전설로 안 뽑아도 됩니다. 차원문으로 뽑아쓰거나 그물거미가 가져다 주거든요(...)
내가 개판을 보여주지~
이펙트는 참 멋진 우리 둘리.
사냥꾼 영능이미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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