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지막인 주술사입니다.
금방 끝날줄 알았는데 지지부진하면서 늑장부리다 이제야 9영웅이 끝났네요.
이제 공용하수인도 있고 차후 업데이트될 신카드들도 있는데 흠 ..
둠빠따의 쓰랄형님입니다.
위엄쩌는데 요즘은 이미지 많이 구겼죠... 그래도 4티어에서 뒹구는거보단 욕먹어도 어그로 주술사 파워를 내는게 나은 듯.
개인적으로는 제일 숙련도 없는 영웅입니다. 씹랄 이전엔 손도 안댔고..
워낙 이미지가 구렸던데다가 알아키르를 굳이 사서 만들고 싶지는 않달까.
클수리 해볼래도 얘를 굳이 만들고 싶진 않아서.. 오리팩에서 나오겠거니 하는 중입니다.
정령들이 자네 머리통을 파괴할걸세!
존재감 희박한 전설..
돌발톱 토템입니당.. . .
초창기 안개소환사 컨셉이었다고 합니다.. 영웅이 죽음에 이르는 데미지를 받았을 때 이를 막고 7/7 도발 소환이라. . 얼방+전쟁골렘같은 느낌이네요. 근데 조건부에 알아서 소환이라면 10마나라는 코스트는 의미 없는거 아닌가.
트로그가 체~고다~
가~동~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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