랭크전 등급 : 17등급 -> 15등급 -> 12등급 -> 10등급 -> 12등급 -> 10등급 -> 12등급 -> 10등급 -> 12등급 -> 9등급 -> 10등급 ->
11등급 ->10등급 -> 8등급 -> 7등급 -> 6등급 -> 4등급 -> 대고통의 시간 -> 5등급 완료
이래저래 업무적 출장으로 나가 있어서 한동안 블로그를 할 시간이 없었다.
어영부영 4급을 찍은 후, 전설 욕심도 나고 그래서 열심히 달려봤다.
그런데..
4급-5급-6급 사이를 거진 6~7번 넘게 왕복하고 나니까, 거의 멘붕 수준에 이르렀다.
그 사이에 진짜 많은 것들을 했다.
퍄퍄로는 한계가 있나 해서 돌냥도 해보고
이도저도 안되겠다 싶어서 황건적으로도 해 봤다.
그러다가는 수많은 카드들을 갈아엎어서 자군을 2개 만들어서 지절어그로 드루를 하게 되었다.
그래서 좀 잘 되나 싶더니.. 4급 가서 또 연패의 나락으로.
나중에는 하도 하다 보니까 100골드 제한에도 걸리기 시작했다.
........ 결국 이번시즌 전설은 무리인거 같다.
완전 지쳐서 이번 포스팅은 짧게. 전설 참 진짜 힘들다.
이제 또 출장으로 11월에나 할 수 있으니..
'하스스톤 이야기' 카테고리의 다른 글
[2015/11/02] 오늘의 하스스톤 (0) | 2015.11.02 |
---|---|
[2015/11/01] 오늘의 하스스톤/ 시즌종료 (0) | 2015.11.02 |
[2015/10/24] 오늘의 하스스톤 (0) | 2015.10.24 |
[2015/10/22] 오늘의 하스스톤 (0) | 2015.10.22 |
[2015/10/21] 오늘의 하스스톤 (0) | 2015.10.2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