랭크전 등급 : 17등급 -> 15등급 -> 12등급 -> 10등급 -> 12등급 -> 10등급 -> 12등급 -> 10등급 -> 12등급 -> 9등급 -> 10등급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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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래저래 업무적 출장으로 나가 있어서 한동안 블로그를 할 시간이 없었다.

 

어영부영 4급을 찍은 후, 전설 욕심도 나고 그래서 열심히 달려봤다.

그런데..

 

4급-5급-6급 사이를 거진 6~7번 넘게 왕복하고 나니까, 거의 멘붕 수준에 이르렀다.

 

 

그 사이에 진짜 많은 것들을 했다.

퍄퍄로는 한계가 있나 해서 돌냥도 해보고

이도저도 안되겠다 싶어서 황건적으로도 해 봤다.

 

그러다가는 수많은 카드들을 갈아엎어서 자군을 2개 만들어서 지절어그로 드루를 하게 되었다.

그래서 좀 잘 되나 싶더니.. 4급 가서 또 연패의 나락으로.

 

 

 

 

나중에는 하도 하다 보니까 100골드 제한에도 걸리기 시작했다.

 

........ 결국 이번시즌 전설은 무리인거 같다.

 

 

완전 지쳐서 이번 포스팅은 짧게. 전설 참 진짜 힘들다.

이제 또 출장으로 11월에나 할 수 있으니..

Posted by 마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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