랭크전 등급 : 17등급 -> 15등급 -> 12등급 -> 10등급 -> 12등급 -> 10등급 -> 12등급 -> 10등급 -> 12등급 -> 9등급 -> 10등급 ->
11등급 ->10등급
과금현황 : 합계 13.7만
오늘도 지리지리하게 제자리걸음이다.
10급으로 올리기는 했지만 11급에 걸쳐있는거나 마찬가지.
파마짓도 별 재미를 못보고 다시 퍄퍄로 돌아섰다.
그리고.. 오늘도 우들러우서와의 힘든 전투들이 이어졌다.
1턴 비밀지기 동전 비밀지기를 하더니, 2턴 앙갚음 참회를 걸고...
그 결과 5턴만에 비밀지기 7/7짜리 괴물이 탄생.
당연히 겜은 터졌다.
그래도 이제 승률 50% 50% 정도는 이끌어낼 수 있게 된 거 같다. 아니면 그냥 오늘 만난 파마기사들이 패가 좀 꼬인편이던가...
이건 이쪽이 법사에게서 거울상을 케잔으로 뺏어온 후 겜터지는 모습.
케잔이 법사 미러전에서 강력한 카운터를 발휘한다.
성기사나 돌냥에게는 그냥 그런듯.
특히 돌냥에게서는 모처럼 뺏어와도 칼같이 섬광으로 날려버리니 뺏어온 의미가 없다 ㅠ
이건 차원문 캐리.
1턴 지룡 2턴 차원문 3턴 일리단이라는 악랄한 콤보가 터졌다.
당연하게도 겜터짐.
이건 괴랄한 주수리와의 싸움.
과부하 4-5뎀의 광역기를 써서 필드를 초토화하고는, 용암충격으로 과부하를 다 풀어대는 짓으로 필드를 탈탈 털더니
불작 각 만들려고 딱 피 10을 맞춰놨더니 14힐을 하는 짓으로.. 좌절에 빠뜨림. (심지어 창시합에 나온건 알렉스트라자였다...
아마 더 피를 깎아놔도 다시 힐 했을듯)
어떻게든 꾸역꾸역 피를 깎을랬더니, 누더기 골렘에 하수인 재소환을 걸고,
실바나스에도 죽메를 걸어서 하수인들을 뺏어가더니 -_- 넵튤론까지 나왔다.
답없어서 그냥 포기.
하 -ㅁ-
주수리 맨날 패기만 했는데 콤보 제대로 맞으니까 좀 무서웠다.
하수인이 도통 안나오길래 뭐지.. 말리고스덱인가 했는데 이건 뭔덱이라 불러야 하는지도 모르겠다. 여튼 당황하다가 겜터짐.
그리고 망할 돌냥. 돌냥을 못잡겠다.
유일한 희망이 폭덪을 케잔으로 빼먹는건데, 거의 칼같이 섬광이 날아온다.
곰도발을 빼내면 이건 역시 또 칼같이 올빼미가 나와 침묵을 건다. . . . 하..
이놈의 성기사 때문에 돌냥이 판치는데 파마의 해악이 하스판을 ㅠㅠ
드루이드를 잡아 별을 다면 돌냥하고 성기사에게 얻어터지는 나날이다.
카드패는 봅았으나 전부 40가루가 되는 허접카드라 그냥 안올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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