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재 상황

 

랭크전 등급 : 초기화 후 17등급

 

과금현황 : 합계 13.7만  {오리지널 40팩 5만원 한번 /낙스+검바산 6만5천원(검바산 1지구는 골드로 오픈,나머지 캐쉬)+고놈 7팩, 마상 7팩}

 

 

간만에 투기장을 돌렸다.

제대로 투기장 최대 성적이 4승이다보니.. 본전도 못 뽑아서 잘 안돌렸는데 간만에 한번.

 

 

 

그런데 패 선택부터 꼬이고 이런거나 가득 나오더니

 

 

결국은 망덱으로 연패를 해버렸고.  

 

 

최종 결과는 1승 3패. 손해막심이었다.

 

 

그. 런. 데.

 

 

 

폭망한 투기장 팩에서 400가루 전설이 나와줬으니 기분은 그렇게 나쁘지 않았다.

 

 

그 후 투기장 망한 김에 랭전을 더 돌렸으니 13등급을 최대로 더 올라가지 못하고 오늘을 맞이했고.. 그 보상으로는

 

 

 

 

황금 안녕로봇이 나왔다!

(두배 더 빡치게 만들수 있습니다. 안녕! 안녕!)

 

고통의 여제는 쓸일이 없을거 같아서 100가루로 갈갈이.

그리고 오늘.

 

쓸일없는 황금 희귀, 영웅, 그리고 모고르와 데스윙을 갈아넣어 연성했다

 

 

 

박사붐!

그가 나를 전설로 인도하리라! (는 꿈)

 

 

 

 

 

그래서 신나게 돌린 랭전에서는

용사제만 연속으로 만나서 탈탈 털렸다고 합니다...... 눙물

 

 

 

 

그 외

 

미드냥 짝퉁 돌리다가

 

 

 

피를 1까지 깎았던 사제가 마상시합 의무관으로 피를 쭉쭉 올리더니

 

 

 

페일트리스로 전설쇼를 보여주면서

(좀만 더 했으면 미미론 합체까지 봤을지도.) 멘붕을 선사하고

 

 

 역시 피 다 깎아놨는데 말리고스 못잡아서 순식간에 23피가 날아가면서 패배

 

 

.... 랭전 초기화 후의 혼돈속에 돌냥에게도 털리고 참 많은 슬픔이 있던 하루였습니다. 징징

 

 

 

그 후 . 

 

 

결국 본업인 기법으로 돌아와서 다시 랭업.

도적은 꽁꽁 얼려주고

 

 

전사에게는 역기계로 털리고 (내가 패가 망하기도 했지만 ... 불작염구염구... ㅠ_ㅠ)

 

 

이상적 패 잘풀린 기법의 모습 (5턴킬)

 

 

해서 17급까지 올려놓고 모은 골드 깠습니다.

다르나서스 지원자 등장! 슬슬 드루도 준비해볼만 할 듯.

 

Posted by 마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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