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5/10/05] 오늘의 하스스톤

현재 상황

 

랭크전 등급 : 17등급 -> 15등급

 

과금현황 : 합계 13.7만  {오리지널 40팩 5만원 한번 /낙스+검바산 6만5천원(검바산 1지구는 골드로 오픈,나머지 캐쉬)+고놈 7팩, 마상 7팩}

 

 

 

오래 밖에 나가 있어 한 이삼일 못하다가 다시 돌리기 시작.

퀘스트만 적당히 해서 카드팩 뽑다가

 

 

 

어디 다른데 올리면 블쟈 알바라고 할만한 팩을 뽑게 됨.

황금 영웅에 황금 전설...

 

 

 

 

그래서 드디어 염원하던 안토니를 만들고 기법을 한 10판을 돌렸는데...

 

 

이게 생각보다 안토니가 역전이나 캐리하는 각이 나오지를 않는 것이다.

패가 잘풀리면 안토니 나오기도 전에 게임이 터지고,

패가 안풀리면 나와도 답이 없는 경우가 태반.

 

패에 추가하고나서 승률이 오른것 같지도 않고 뭔가 난감하다!

 

 

 

랭전은 그냥 한 60% 정도 승률로 힘겹게 올려가는 중.

14급까지도 복귀했었으나 첫패에 불작 안토니 불기둥에 다시 돌렸더니 다시 불작 안토니 박붐이 나오는 등 한

두어판 패가 대차게 말려버리는 바람에 3연패 해서 다시 15급. 안토니나 박붐 나오면 승률좀 오를까 했는데 그게 아니다.

차라리 지옥절단기를 넣는 지절기법을 돌리는게 나을지도 모르겠다는 생각이 들 정도.

 

 

 

 

대차게 패가 말려버리는 기법의 예.

1코에 불작, 화염구가 2,3코에 하나씩 나오면서 패가 작살나고, 별 쑈를 다 했으나 결국 망.

 

 

 그리고 벌목기 VS 벌목기로 붙었는데.......

 

 

 

밀하우스대 네트 페이글.

심지어 저 네트페이글은 카드도 못 뽑아줌.

 

결국 망한 후에

 

 

약속된 승리의 9턴에 자군야포 맞고 그냥 골로 가버리는 사태가... -_-..

 

 

 

 

 

힘겹다.

카드만으로는 전설갈 수 있는 카드팩인데 -ㅁ-;;

이번 10월에는 10급까지는 가보고 싶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