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당한 스트레스를 계속 주었던 등급전 5급 달성.

 

 

 

파마에게 털리고. (파마 맞습니다. 수수께끼도 나왔거든요. 대체 무슨 욕심덱이 트루하트에 ... )

 

 

 

파마에게 또 털리고... 털리고. 그렇게 또 한두시간을 보내다가 결국은

 

 

제가 파마를 집어서 5급을 달았습니다. 어흥 ㅠㅠ

 

계속 미드노루 돌리다보면 5급이야 찍었겠지만, 스트레스 받느니 그냥 양심좀 팔면 어떻습니까..

 

 

 

그리고 냉법 연습중입니다.

 

 

 저렇게 상대 필드 가득채워놓고 터뜨리는게 제일 재밌더군요..(...)

 

 

자락서스 변신했지만 어차피 킬각 나오는 게임. 염구 얼화 얼화 얼창. 펑

 

 

 

물론 이긴거만 올렸지만.. 실제로는 꽤 졌습니다. 일단 전사는 방밀은 말할것도 없고 손님은 하수인 깔아놓고 방제작 내놓은 다음 소용돌이, 죽빨 돌려주면 바로 게임하기 싫어지는 방어도 쌓이고 말이죠.. 사제도 손패 안풀려서 첫 핸드에 비밀 2장, 이후 비밀 계속 드로우하면 쓸모없는 손패로 가득차서 망하는 게임 나오구요. 파마는 얼회종말 제때 안잡히면 쉽지 않더군요. 그놈의 참회 때문에...

 

 

투기장 돌려서 주술사로 2-3 했습니다. 올리기 부끄럽지만 곧 올리도록 하죠..

 

 

 

Posted by 마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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