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재 상황
랭크전 등급 : 15등급 -> 18등급 -> 17등급.
과금현황 : 합계 11.5만 {오리지널 40팩 5만원 한번 /낙스+검바산 6만5천원(검바산 1지구는 골드로 오픈,나머지 캐쉬)}
낮중에 하스 인벤에서 퍄퍄법사 덱들을 좀 연구했는데..
후반부엔 안토니다스나 라그나로스가 없이는 후반힘이 딸리는 모양이다.
기법할때도 후반이 말려서 불덩이 작렬을 넣은것이었는데.. 아무래도 전설보다 힘이 없긴 마찬가지.
그리고 하스스톤은 29장의 카드와 1장의 박사붐으로 이루어진다는
(때로는 실바도 추가되서 28장이다) 하스에서, 나는 박붐이 없다는게 결정적....
아쉬운대로 검바산으로 얻은 크로마구스나 네파리안을 기용해보고 있긴 한데 좀 그냥 그렇다.
게임을 확 캐리할거 같은 위용이 없는 것.
검바산 직업별 모험모드도 다 클리어해서 카드 수집 완료.
오늘 퀘스트는 하수인 카드 40장 파괴라서 그냥 느긋한 마음으로 랭전을 돌렸다.
2승 1패해서 17등급으로 약간 복귀.
기계흑마인줄 알고 느긋하게 게임하다가 용암거인이 뜨는 바람에 한번 패배하고...
손놈전사가 나오길래 또다시 탈진전.
손놈이 나왔을때 고통의 수행사제가 나오면, 일부러 영능으로 1씩 때려줘서 드로우를 가속시킨다.
명치만 안 터지고 탈진전까지 가면 내 승리.
이번판엔 가로쉬 30에 방어 14에서 불작 한방 꽃아주고,
눈보라랑 불기둥으로 손놈필드 두번 정리하고 나니까 예상대로 적 패가 말라서 할게 없었다.
내 마지막 1장이 힐봇이라서
힐봇을 복제 2번 하니까 가로쉬가 멘붕와서 게임 포기.
다만 이 방법은 거의 명치가 열려있는데다가 거품무는 광전사가 섞인 손놈인 경우에는 리스크가 높은 편이다...
원래는 한장 넣은 힐봇을 복제복제해가면서 생명연장하는게 중요한 포인튼데, 이번엔 30장중 마지막 1장에 힐봇이
있어서 막판까지 긴장하고 게임해야만 했다..
오늘의 골드팩.
미래절단기가 나왔다.
오리지널만 깠더니 신병소집이나 병참장교같은 성기사카드가 안나와서 간만에 고놈팩을 깠는데..
나오라는건 안나오고 -ㅁ- 3장 중복이라 15가루로 전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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